'잡동사니'에 해당되는 글 28건
흡연부스와 흡연실 설치는 어디에서?
이제 45평 이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서는 흡연을 못하잖아요.
제가 자주가는 단골 식당도 흡연을 못하게 하더라구요.
비흡연자들에게는 좋은거지만 흡연자들은 여간 불편해진게 아니네요.
합께 건강하게 살아가자는 취지이니까,,,~
좋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말이죠.
하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금연법으로 고민거리가 생긴건 맞는거 같더라구요.
흡연부스나 흡연실를 설치할려면~
금전적인 부담도 부담이거니와~
흡연부스를 설치한 주위 경쟁업체들과 경쟁도 해야하는거니까요.
안그래도 불경기라 장사들이 예전 같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흡연부스와 흡연실을 잘 만드는~
부스마트를 소개합니다.
이곳은 여러가지 검토를 마친 "소방필증을 따로 받을 필요가 없는" 흡연부스를 제작한다고 하는군요.
기존의 업체들 입장에서는 흡연실을 위해 새로 인테리어를 하게되면~
다시 소방필증을 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잖아요.
그것을 완전히 해결해 준다고 하는군요.
부스마트에서 만드는 다양한 흡연부스라고 합니다.
위에 사진들은 업소에 설치된 흡연실들이구요.
금연법 시행으로 흡연부스나 흡연실을 갖추어야 하는 분들은~
아래에서 좋은 정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수학 공식~^^ (0) | 2013.04.22 |
---|---|
허약한 아저씨의 실수 (0) | 2013.04.22 |
엔테로박터, 물만 마셔도 살을 찌게만드는 세균 (0) | 2013.04.16 |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엔테로박터, 물만 마셔도 살을 찌게만드는 세균
아니,, 이런 세균이 있었던 말이예요.
와이프가 난 물만마셔도 살이 찐다고했던 말이 거짓이 아니였네요~ ㅋㅋ
엔테로박터는 장속에서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이 쌓이게 만든다고하네요.
전 세계 인구의 30%가 이 세균때문에 살이 찌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하네요.
아니,,, 그러면~
이 세균을 없애는 약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신진대사량을 늘리기위해 근육 키우는 운동도 하는데요....~
엔테로박터 세균이 있으면 말짱~ 도루묵인가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약한 아저씨의 실수 (0) | 2013.04.22 |
---|---|
흡연부스와 흡연실 설치는 어디에서? (0) | 2013.04.18 |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0) | 2013.03.22 |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달달한 영화가 땡기네요~^^
<출처 : 뉴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여성정보 만땅카페)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흡연부스와 흡연실 설치는 어디에서? (0) | 2013.04.18 |
---|---|
엔테로박터, 물만 마셔도 살을 찌게만드는 세균 (0) | 2013.04.16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0) | 2013.03.22 |
살벌한 친구, 니가 웃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0) | 2013.03.22 |
당신의 예능 지수는?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 많네요.
시간이 많다고해서 이런걸 할 수 있는건 아닐테고 말이죠^^
함 맞춰보세요.
저는 10개도 않되네요.
그럼 나의 예능지수는 어떻게 되는거야~ ㅋㅋㅋ
답은,,, 아래에 있구요.
당신의 예는 지수는? 댓글로 남겨주세요^^
.
.
.
.
.
.
.
.
..
.
.
.
.
.
.
1번 1박 2일
2번 청춘불패
3번 강호동의 천생연분
4번 강심장
5번 런닝맨
6번 해피투게더 프렌즈(반갑다 친구야)
7번 코미디빅리그
8번 서세원의 토크박스
9번 푸른거탑
10번 뜨거운형제들
11번 쟁반노래방
12번 라디오스타
13번 히든싱어
14번 아빠어디가
15번 쿵쿵따
16번 무릎팍도사
17번 나는 가수다
18번 SNL코리아
19번 스펀지
20번 정신통일
21번 엑스맨
22번 무한도전
23번 위험한초대
24번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25번 스타킹
26번 출발드림팀
27번 달빛프린스
28번 택시
29번 개그콘서트(용감한녀석들)
30번 개그투나잇(차오차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테로박터, 물만 마셔도 살을 찌게만드는 세균 (0) | 2013.04.16 |
---|---|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0) | 2013.03.22 |
살벌한 친구, 니가 웃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0) | 2013.03.22 |
카카오톡pc 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할려구요 (1) | 2013.03.21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북극개?라는 제목이 있어 클릭했더니~
이런 사진이네요..
뭐 아래 사진은 짜집기 한거 같은데~
위에 사진에서 시베리안허스키랑 북극곰 사이가 너무 신기해보이네요.
시베리안허스키는 줄로 묶여있는걸로 봐서는~
사람이 키우는 녀석이고,,,~
북극곰은 키우는 곰 갖지가 않은데,,,
야생 북극곰이 개와 저랑 모습을 보인다는게 가능한지?
정말 친구 친구 같지 않아요^^
하여튼 정말 신기하네요.
근데,,, 아리 살찐 북극개?...
무슨종인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살벌한 친구, 니가 웃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0) | 2013.03.22 |
카카오톡pc 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할려구요 (1) | 2013.03.21 |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수기 (0) | 2013.03.11 |
살벌한 친구
니가 웃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아니,,, 이런거 찾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지 않아요~ㅋㅋ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0) | 2013.03.22 |
카카오톡pc 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할려구요 (1) | 2013.03.21 |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수기 (0) | 2013.03.11 |
카카오톡pc 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할려구요
카카오톡pc 버전이 나온다고 하네요^^
정말 많이 나오길 기다린 한사람으로 너무 기쁘다는~ㅎㅎ
근데 카카오톡pc버전이 나오면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들 타격이 심할듯~
카카오톡으로 통신업체들 문자 수익이 거의 바닥이잖아요.
카카오톡pc버전으로 타격입는 여러곳들이 생기겠지만~
우리 같은 사용자 입장에서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카카오톡pc 정식 버전 5월말 쯤 나온다고 하구요.
지금 카카오톡pc 베타터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침에 기사를 보니까,, 24일까지 신청을 받아서~
무작위로 1만명 선정한다고 하네요.
근데 어제 하루 신청자가 13만명,,,
최종 경쟁률은 50:1 정도로 예상한다고 하네요.
대학 경쟁률 저리가라네요,,,^^
그래도 카카오톡pc 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해볼려구요^^
아래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홈피들어가서 아래 푸른색 버튼 클릭하시면 됩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0) | 2013.03.22 |
살벌한 친구, 니가 웃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0) | 2013.03.22 |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수기 (0) | 2013.03.11 |
서울대 우선선발 합격수기
서울대 수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우선선발로 합격한 박희재(20)군은 이렇다 할 스펙이 없다. 충남도교육청 ‘중고등학생 수학과학경시대회’에서 물리부문 은상, 한국경제신문 ‘생글논술경시대회’ 자연계 장려상을 수상한 정도다. 가장 인상 깊은 경험은 연 1회 실시하는 ‘교내 체육대회’였고, 3년 간 꾸준히 해온 활동은 국제빈민아동을 돕는 ‘USCF’ 동아리가 전부였다. 한시적으로 고2 겨울방학 기간에 친구들과 규합하여 물리학습을 하는 ‘FIMICA’ 동아리 활동을 하고 물리경시캠프에 참여하긴 했다. ‘없는 스펙을 억지로 만들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자기소개서에는 “해온 학습과 활동에서 의미를 찾아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능력과 학교에서 원하는 가치관을 지닌 인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주력”했다. 구술 없이 서류만으로 합격했다는 낭보를 들으면서 진정성의 힘을 드러냈다.
사회적 의무 다하는 공학자이자 CEO 꿈꿔
박희재군이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진학을 결심한 시기는 2학년 무렵. 대학탐방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가장 효과적으로 발휘할 수 있는 학과를 찾는 과정에서였다. 수학 물리 공부에 즐거움을 느껴왔기에 관련 지식을 효과적으로 응용 적용 활용하는 전공으로 적합해 보였다. “평소 스마트폰처럼 기능은 다양하면서도 휴대성이 좋은 제품에 흥미를 가졌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계 등 작지만 효율성 높은 정밀기계를 개발하고 실제 회사도 창업하고 싶다.”
사회에 이바지하는 인재로 성장하려는 마음도 키워왔다. 평소 국제빈민아동에게 소액기부를 하는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가난하다는 이유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소외계층을 꾸준히 후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공학 꿈나무를 양성하겠다는 목표의식도 세웠다. 박군은 “공학은 국가발전에 상당히 중요하지만 기피하는 성향이 짙어 안타깝다”며 “공학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기술을 전수하거나 개발하는 정밀기계 공학연구소를 설립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3학년 서울대 일반전형 준비는 쉽지 않았다. 확보한 내신은 서울대 환산 기준으로 2.3등급. 공주사대부고에서 100명 남짓의 이과 학생 가운데 4등 정도의 성적을 유지했기에 불안감을 느끼진 않았다. 문제는 자기소개서였다. 내놓을만한 스펙이 거의 없고 다른 친구에 비해 비교과 활동이 풍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군은 “삶의 목표와 가치관을 최대한 담으려 했다”며 “인위적으로 만들기보다는 교내활동에서 의미를 찾았다”고 술회했다.
수업에 충실하며 수학 물리 실력 쌓아
박군이 공과대학에서 요구하는 수학(修學)능력을 설득적으로 전개한 데 일조한 경험은 꾸준한 수학 물리 학습. 내신과 모의고사에서 수학은 꾸준히 1등급, 물리는 거의 1등급을 확보했다. 학교 교육과정과 진도에 충실한 공부에 무게를 실은 결과였다. “수업시간에는 수업내용 자체에만 집중했다. 자율학습 시간에는 그날 배운 내용을 되새기면서 복습하고, 다음 날 배울 내용은 미리 예습해 보았다. 매일 시간표대로 예습-수업-복습을 반복했다.”
수학은 선수학습을 피했다. 고교 진학을 앞두고 고등 수학(상)을 미리 배웠는데, 진도만 나갔을 뿐 완벽하게 익히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바로 접었다. 그때그때 배우는 개념을 탄탄하게 익히고 문제 수준을 높여가면서 심화학습에 무게를 실었다. 3학년 진급 전까지는 수능 기출도 풀어보지 않았다. ‘수학의 정석(성지출판)’ 기본편과 실력편만 3회독했다. ‘수능 유형별 공략의 경우 고등학교 수학의 기반이 탄탄하면 단기간에 정복 가능하다’는 생각에서였다.
‘느리지만 생각하는 수학’을 앞세웠다. 논리와 사고를 요하는 학문 특성상 기계적인 문제풀이는 장기적인 실력 향상에 걸림돌로 작용한다 여겼기 때문. 개념이나 원리는 증명을 해보거나 반례를 찾으며 깊게 고민하고, 어떤 문제라도 조건을 바꿔보고 답에 이르는 각기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 등 확장해 생각했다. 박군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수학적 사고를 훈련해보면서 논리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물리는 ‘폭 넓은 학습’을 지향했다. 문제를 풀 때는 백지에 문제를 옮기고 필요한 개념을 가지런하게 정리해봤다. 정답 맞추기도 중요하지만 원리를 정확하게 파악했는지 따져보려 했다. 역학은 작용하는 모든 힘을 고려해 문제에서 묻지 않은 내용까지 생각하고 적어보면서 접근했다. 심도 있는 지식을 쌓는 노력도 기울였다. 열역학 부분의 경우 열전달 방법에 호기심이 생겨 푸리에의 법칙(열전도)과 빈의 법칙(열복사) 등의 어려운 내용까지 짚어보았다.
고2 겨울방학 때는 친구들과 심화학습을 하며 협동심을 키우고 의지를 다졌다. 물리동아리 ‘FIMICA’를 만들어 주2회 두 시간씩 전자기학 동역학 등의 주제를 선정해 보고서를 만들며 토론활동을 했다. 물리경시캠프에 참여해 전기와 원자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도 쌓았다.
교내·외 대회에서 알찬 성과도 거두었다. 한국경제신문 ‘생글논술경시대회’에서 자연계열 장려상을 수상해 일정 수준의 수리논술실력을 인정 받았다. 물리는 교내 대회에서 금상을 받고 충청남도 ‘중고등학교 수학과학경시대회’에 나가 은상을 탔다. 박군은 “사실 수학과 과학에 능한 친구들에 비해 별 볼일 없는 결과일 수도 있지만, 경시대회 학습과 응시 경험이 없는 상황에서 거둔 결실이기에 의미가 남달랐다”며 “노력은 결과를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들이 사랑에 빠졌을때 (0) | 2013.04.12 |
---|---|
당신의 예능 지수는? (2) | 2013.03.27 |
북극개 (세비리안허스키+북극곰) (0) | 2013.03.22 |
살벌한 친구, 니가 웃는것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0) | 2013.03.22 |
카카오톡pc 버전 베타테스터 신청할려구요 (1) | 2013.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