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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볶은 메가커피 갓볶은 메가커피 몇일 후면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커피 머신이 집에 도착하는데요. 미리 커피 원두와 간단한 도구들을 사기 시작했네요. 아직 초짜라 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준비하고 해볼려구요. 커피원두는 좀 있다가 주문할거 그랬나 싶기도 한데요. 커피머신이 오면 바로 테스트를 해봐야 하기에~^^ 이번에 커피원두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요. 다음부터는 직접 커피숍에 가서 구입할려구요. 음,,, 커피 기대된다. 2013. 3. 10.
이쁜 우리 공주 이쁜 우리 공주... 키가 좀 더 커야하는데 말이죠^^ 사진 찍는다고 하면 언제는 고개를 저 각도를 잡더라구요. 자기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각도라면~ㅎㅎ 2013. 3. 10.
디저트는 언제나 맛나다. 디저트는 언제나 맛나다. 주말에 외식하고 먹은 디저트입니다. 아이는 디저트 먹을려고 외식하자고 하는듯~^^ 카라멜치즈케익,,, 정말 디저트의 왕입니다. 그리고 열대과일 얼린걸 그대로 가져다 놓았는지~ 완전 얼음 덩어리 같았다는,,,, 주말에 레스토랑 엄청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 모양...ㅜㅜ 그래도 맛난 디저트로 좋은 시간이였네요. 2013. 3. 10.
잠 아… 잠 - 아…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어보네요. 잠의 아… 들어볼까요~ 이 뮤'비 개성있는 감성이 두드러지는 군요... 과녁의 대상이 틀어진다. 때로는 흐린 먹구름 속에서. 너의 따뜻한 손길이 나의 상처를 어루만졌어. 흔들리지 않는 눈동자로 총을 쥐어 주겠는가 기쁘지 아니한가? ... 이제 아… 들어보세요.... 이것에는 말로 표현못할 감성이 있다. 누가뭐래도 노래는 감정을 어메이징? 하게하는 것이다. ㅋㅋ 더 아름다운 말로 말할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글을 쓰다보면 무슨 내용을 쓸까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먼저 그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뮤직이고, 이 음악은 당신이 돌아보지 않을지라도 외롭지 않고(보아주면 더 좋고), 그럼에도 더불어 뮤직을 감상하면 더 마음이 업되는 주제인 것 같다. 이 뮤직만.. 2013. 3. 10.
불광역 예스마레에서 스테이크 불광역 예스마레에서 스테이크 집근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난 저녁을 먹고~ 이집은 한식,중식,일식,양식등의 뷔페 식당인데요~ 이집에서는 스테이크가 제일 먹을만 합니다. 어디냐구요? 불광역 근처에 있는 "예스마레"라는 곳입니다. 이 근처에서는 쾌나 유명한곳이죠. 뚜,,, 이집은 후식들이 쾌 먹을만 합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구요. 가격도 나름 착한 편이구요. 은평구쪽에 사시는분들은 불광역에 있는 예스마레 한번 들러보시길~^^ 2013. 3. 9.
눈을 즐겁게하는 새싹채소 싱그러운 푸른 봄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새싹채소들인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색이 나오다니,,,, 초록색이 넘 이쁘지 않아요,,,, 무우순인데,,, 어디 밀림?에 들어와 있는 느낌~^^ 이쁜 화분에 심어놓으면~ 이쁜 화초처럼 눈을 즐겁게 하는게 새싹채소인거 같네요. 2013.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