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아…

잠 - 아…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들어보네요. 잠의 아… 들어볼까요~
이 뮤'비 개성있는 감성이 두드러지는 군요...
과녁의 대상이 틀어진다. 때로는 흐린 먹구름 속에서.
너의 따뜻한 손길이 나의 상처를 어루만졌어. 흔들리지 않는 눈동자로
총을 쥐어 주겠는가 기쁘지 아니한가? ...

이제 아… 들어보세요....


이것에는 말로 표현못할 감성이 있다.
누가뭐래도 노래는 감정을 어메이징? 하게하는 것이다.
ㅋㅋ 더 아름다운 말로 말할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글을 쓰다보면 무슨 내용을 쓸까 생각하게 되는 때가 있는데,
먼저 그와 내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뮤직이고,
이 음악은 당신이 돌아보지 않을지라도 외롭지 않고(보아주면 더 좋고),
그럼에도 더불어 뮤직을 감상하면 더 마음이 업되는 주제인 것 같다.
이 뮤직만 심성에 정화작용을 선물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러나 난 이 노래가 좋다.
개성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현대의 일상과 호흡하다보면 그네들과 하나가 되기도 하고
신세대들을 함께하면 정말 현실을 더불어 공유하는 것이다.
다양한 세상을 어울어 현실을 사는 것 같은…
ㅎㅎ Internet 가상속이지만,
인터넷은 반드시 허상이 아닌 실제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영상대화처럼 실제로 목소리를 듣고, 또 볼 수도 있다.

음악감상에는 머리로 생각할 필요가없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