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터키우기] 햄스터 똥

생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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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스터키우기] 햄스터 똥

 

생각보다 햄스터키우기 어렵지 않군요. 오히려 재밌어요. ㅎㅎ

햄스터키우기 3주째....

처음 햄스터를 데리고 왔을 때 만지기조차 어색했는데

이제 햄스터가 제 손에서 놀다가 똥도 싸네요.ㅋ

 

 

제 손톱에 싸논 햄스터 똥입니다.

더럽나요?

햄스터를 키우다보니 이건 아무렇지 않네요. ㅎㅎ

싱싱하고 건강한 햄스터 똥이예요. 

 

 

 

햄스터는 똥색깔로 건강체크를 할 수 있다지요.

저희 햄스터 똥색깔이 초록색인 걸 보니

아주 건강한가봅니다.

 

햄스터 똥을 바로 치워줄 수 있으면 좋은데

수시로 햄스터는 똥을 싸기때문에 바로 치워주기 어렵답니다.

그래서 이랬던 초록색 똥이 마르면 까맣게 보이거든요...

그렇게 까맣게 보이면 더욱 건강한거라는데

햄스터가 설사만 하지 않는다면 건강한 걸로 판단해도 되겠어요.

 

햄스터키우기 3주째 햄스터에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재밌답니다. ^^*

 

 

심신해서 방금 싼 햄스터 똥을 자로 재봤는데 8mm정도군요.

저희 햄스터는 펄햄스터랍니다. ^^*

 

탈출의 귀재 펄햄스터 요미랍니다.

담엔 더러운 햄스터 똥말고 예쁜 사진 올리도록 할께요. 죄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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