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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사나이143

갓볶은 메가커피 갓볶은 메가커피 몇일 후면 이탈리아에서 출발한 커피 머신이 집에 도착하는데요. 미리 커피 원두와 간단한 도구들을 사기 시작했네요. 아직 초짜라 뭐부터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하나씩 준비하고 해볼려구요. 커피원두는 좀 있다가 주문할거 그랬나 싶기도 한데요. 커피머신이 오면 바로 테스트를 해봐야 하기에~^^ 이번에 커피원두를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요. 다음부터는 직접 커피숍에 가서 구입할려구요. 음,,, 커피 기대된다. 2013. 3. 10.
이쁜 우리 공주 이쁜 우리 공주... 키가 좀 더 커야하는데 말이죠^^ 사진 찍는다고 하면 언제는 고개를 저 각도를 잡더라구요. 자기를 가장 돋보이게 하는 각도라면~ㅎㅎ 2013. 3. 10.
디저트는 언제나 맛나다. 디저트는 언제나 맛나다. 주말에 외식하고 먹은 디저트입니다. 아이는 디저트 먹을려고 외식하자고 하는듯~^^ 카라멜치즈케익,,, 정말 디저트의 왕입니다. 그리고 열대과일 얼린걸 그대로 가져다 놓았는지~ 완전 얼음 덩어리 같았다는,,,, 주말에 레스토랑 엄청 사람들이 많다보니,,, 이런 일들이 생기는 모양...ㅜㅜ 그래도 맛난 디저트로 좋은 시간이였네요. 2013. 3. 10.
불광역 예스마레에서 스테이크 불광역 예스마레에서 스테이크 집근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맛난 저녁을 먹고~ 이집은 한식,중식,일식,양식등의 뷔페 식당인데요~ 이집에서는 스테이크가 제일 먹을만 합니다. 어디냐구요? 불광역 근처에 있는 "예스마레"라는 곳입니다. 이 근처에서는 쾌나 유명한곳이죠. 뚜,,, 이집은 후식들이 쾌 먹을만 합니다. 디저트 종류도 많구요. 가격도 나름 착한 편이구요. 은평구쪽에 사시는분들은 불광역에 있는 예스마레 한번 들러보시길~^^ 2013. 3. 9.
눈을 즐겁게하는 새싹채소 싱그러운 푸른 봄입니다. 집안에서 키우는 새싹채소들인데요. 이렇게 아름다운 색이 나오다니,,,, 초록색이 넘 이쁘지 않아요,,,, 무우순인데,,, 어디 밀림?에 들어와 있는 느낌~^^ 이쁜 화분에 심어놓으면~ 이쁜 화초처럼 눈을 즐겁게 하는게 새싹채소인거 같네요. 2013. 3. 9.